어린이 치아침식증 연구, 검진 결과와 위험요인 분석의 대상은 왜 다를까?
2012년 부산 지역 연구는 잔존 유구치가 있는 어린이 788명을 검진하고, 그중 설문에 응한 703명의 자료로 위험요인을 분석했어요. 두 결과의 대상 범위를 나눠 살펴봐야 해요.
검진 결과와 위험요인 분석의 대상이 달라진 이유는 조사 절차에 참여한 어린이의 범위가 달랐기 때문이에요. 2012년 5월 부산광역시 초등학교 3–4학년 가운데 잔존 유구치가 있는 어린이 788명이 구강 검진을 받았고, 위험요인 분석에는 이들 중 설문에 참여한 703명의 자료가 쓰였어요.
두 숫자가 가리키는 범위
788명은 치아침식증 상태를 조사한 검진 대상자 수예요. 연구진은 잔존 유구치가 있는 어린이를 살펴봤으며, 유구치가 모두 탈락했거나 기성 금속관으로 수복된 어린이는 검진 대상에서 제외했어요.
반면 703명은 검진 대상자 가운데 설문에 응한 어린이 수예요.
설문지는 검진을 받은 어린이에게 배부됐고, 응답은 보호자가 작성하도록 했어요.
연구진은 이 설문 자료를 이용해 치아침식증과 관련된 위험인자를 분석했어요.
따라서 788명과 703명은 서로 다른 조사 절차의 대상 규모를 뜻해요.
관련 사이트: 일산치과
결과를 읽을 때 구분할 점
검진에서 관찰한 치아침식증 결과는 788명을 기준으로 제시됐어요. 설문과 연결한 위험인자 분석은 응답 자료가 있는 703명을 대상으로 했어요.
그러므로 두 결과를 읽을 때는 같은 인원에게서 나온 자료라고 간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연구 대상은 특정 시점에 부산 지역 초등학교 3–4학년에 재학 중이며 잔존 유구치가 있던 어린이로 한정돼요. 이 조사에서 얻은 검진 결과나 위험요인 분석을 다른 지역이나 연령대의 어린이에게 그대로 적용할 근거는 이 대상 정보만으로 확인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위험요인 분석도 검진을 받은 788명 모두를 대상으로 했나요?
아니에요. 위험요인 분석은 검진 대상 가운데 설문에 참여한 703명의 자료를 대상으로 시행했어요.
788명과 703명은 각각 무엇을 뜻하나요?
788명은 치아침식증 구강 검진을 받은 어린이 수이고, 703명은 그중 설문에 참여해 위험요인 분석에 포함된 어린이 수예요.